『평범한 홍사원은 어떻게 팀장의 마음을 훔쳤을까』 도현정 ‘첫발을 떼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의지를 안고 시작한 첫 직장생활에서 우리는 크고 작은 일들로 자주 흔들린다. 인사예절 같은 기본기부터 일, 동료나 상사와의 관계까지 어느 하나 쉬운 일은 없는 것 같다. 그런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이 책이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십여 년간 기업교육 강사로 활동한 도현정 작가가 만난 반짝이는 신입사원들의 비밀이 담겨있으니 말이다.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단계에 있다면, 지금 있는 곳에서 조금 더 나은 모습을 갖추고 싶다면 도현정 작가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도현정 작가님, 안녕하세요. 독자분들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평범한 홍사원은 어떻게 팀장의 마음을 훔쳤을까』의 저자, 그리고 기업교육 강사 도현정입니다.
기업교육 강사로 구체적으로 어떤 수업을 하고 계신가요?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범주 안에 있는 다양한 것들을 하고 있습니다. 보고나 PT 스킬 같은 것부터 자기감정 관리, 소통, 관계에 관한 것까지 있어요.
다양한 현장에서 경험을 쌓아오셨어요. 은행 홍보팀 아나운서, 홈쇼핑 게스트, 방송 프로그램 MC 등을 거쳐오셨는데, 기업교육 강사의 길을 걷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은행에서 홍보팀으로 근무할 때 텔레마케터 직원분들을 대상으로 스피치와 커뮤니케이션 강의를 제안 받아 한 적이 있어요. 발음, 발성에 대한 훈련이었죠. 첫 강의였는데 잘했다고 칭찬을 받았지만 많이 아쉬웠어요.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교육 강의는 학교교육과는 다르게 재미가 있어야만 교육의 효과가 발생하거든요. 그 분들이 꼭 열심히 들어야 하는 이유는 없으니까요. 그러다 보니 강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즐겁게 학습자들에게 컨텐츠를 전달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했고, 관심과 흥미가 생기면서 기업교육 강사를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 이후에는 관련한 아카데미도 다녀보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죠.
책에도 쓰셨지만 내성적인 학창 시절을 보내셨다고요. 강사라고 하면 흔히 외향적인 사람이 떠오르는데요.
내성적이었지만 남들 앞에서 말할 기회를 많이 갖게 됐고, 훈련하다 보니 바뀐 것 같아요. 어느 순간부터는 앞에 나가서 말한다는 걸 늘 생각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죠. 내성적인 성향을 극복하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책에도 썼지만, PT는 기회가 많으면 많을수록 나아진다고 확신을 해요. 사실 회사에서도 PT를 할 기회가 많지는 않은데, 간혹 PT 경진대회를 하거든요. 거기서 발표를 모두들 꺼려해요. 차라리 자료를 모으려고 하죠. 근데 아무리 자료를 열심히 모아도 발표하는 그 순간의 경험과 같지는 않아요. 신입 때는 이런 기회가 있으면 잡아보는 게 좋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신입사원은 잘하지 않아도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는 때이기도 하고, 기회를 가질수록 늘게 되니까요.
『평범한 홍사원은 어떻게 팀장의 마음을 훔쳤을까』는 어떻게 쓰게 되셨나요?
처음에는 해외 사례가 아닌 우리나라 직장에서 실질적으로 일어나는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어요. 책에 등장하는 많은 예시가 신입사원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그렇다고 꼭 신입사원에게만 필요한 내용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는 신입부터 시작하지만 결국은 리더가 되기 위해 많은 과정을 거치잖아요. 일과 관계로 인정받는 신입사원들이 결국 좋은 리더로 성장한다는 것을 다년간의 교육 현장에서 직접 목격했고, 첫 단추부터 시행착오를 덜 겪고 좋은 리더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쓰게 됐죠.
좋은 리더로 성장할 신입사원을 위해 썼다 하셨는데, ‘좋은 리더’는 어떤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예전에는 일에 지시를 잘 내려서 조직을 이끌어가는 사람이었다면, 지금은 성과뿐만 아니라 관계까지 전부 다 아우르는 리더가 훌륭한 리더라고 생각을 해요. 일도 잘 하고, 사람도 잘 살필 줄 아는 사람. 조직에서는 대리급까지는 성과로서 돋보일 수 있는데, 그 이상 관리자나 책임자급이 되면 본인이 일을 A부터 Z까지 하진 않거든요. 그런 리더는 확실히 관계가 좋은 리더가 좋은 리더로 인정받는 것 같아요.
출간 소감이 궁금합니다. 강연장에서 청중을 기다리는 마음과 독자를 기다리는 마음은 조금 다를 것 같아요.
저는 책에 경외심을 가지고 있어요. 제가 존경하는 작가분들의 작품과 같은 공간에 제 책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슴 떨리고 마음 설레는 일이에요. 단지 자기계발서라는 분야는 소설이나 수필처럼 늘 손에 잡히는 분야의 책은 아니잖아요. 강의 현장에서는 그분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이기에 제게 연락을 주셔서 컨텐츠를 전달하지만, 책은 누군가 제 책을 찾아서 읽어주어야만 의미가 있잖아요. 그런 면에서 정말 단 한 분의 독자라도 이 책을 손에 잡고 글을 읽었을 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
‘기본’, ‘일’, ‘관계’라는 세 개의 장으로 책을 구성하셨지요. 각 장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이 책은 제가 직장 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그리고 강의장에서 만났던 빛나는 사원들의 이야기예요. 어떤 회사이건 어떤 자리에서건 핵심인재들은 눈에 띄는데요. 과연 그들은 어떤 역량을 발휘하는지, 실제 현장의 예시들을 전달하고자 했어요. 1부는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꼭 실천해야 할 ‘기본’에 관한 이야기, 2부는 어떻게 일해야 성과로 이룰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 3부는 실력과는 별개로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사람들의 태도에 관한 이야기, 이렇게 자신들의 영향력을 발휘하는 사원들의 내용을 담았습니다.
세 가지 중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장이 있을까요?
중요한 장이 있다기 보다는 각 장마다 읽어주었으면 하는 사람들이 조금 달라요. 1장 ‘기본’은 신입이, 2장 ‘일’은 3년차가 넘어가는 대리급이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1장에서 말하는 기본은 기본적으로 다 갖추고 들어와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잠깐 가르친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매일 아침 즐거운 표정으로 인사하는 것처럼 작은 것들은 단기간에 되는 건 아니니까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신입에게는 기본이 중요하고, 뒤로 갈수록 관계가 중요한 것 같아요. 3장 관계는 요즘 강의할 때 가장 강조하는 부분이에요. 현장에 있는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3개월 정도 지나면 일은 한 80퍼센트는 비슷하게 다 잘 해낸다고 해요. 나머지는 평판이라 볼 수 있는데요. 좋은 태도로 관계를 잘 맺는 분들이 나머지도 잘 하는 것 같습니다.
책 곳곳에 실제 사례들을 풀어두셨어요. 핸드크림을 선물한 분, 작가님의 책을 빌려 읽고 감사의 쪽지를 남겨 고마움을 표한 분…. 그중에서도 기억에 오래 남은 분이 있나요?
맞아요. 그 핸드크림의 주인공이에요. 사실 한 차수 당 6~70명을 만나게 되는 교육 현장에서 누군가를 기억하기는 쉽지 않거든요. 그런데 책 속에서 잠깐 언급했던 그 분은 정말 여러 가지 면에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어요. 그래서 몇 년이 지나 이 책을 내기 위해 그분이 아직도 그 회사에서 근무를 하시는지 정말 힘들게 수소문해서 알아봤죠. 지금은 해외에서 현지 담당자로 계시더라고요. 멋진 여성 리더가 되어가는 중인 것 같았어요. 제가 강의장에서 만난 그분은 이제 갓 신입 명찰을 뗀 사원이었는데, 훨씬 멋지게 성장한 것 같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어요. 태도는 습관 같은 것이니 그분의 태도가 강의장에서만 훌륭했던 건 아니었던 거죠.
출간을 준비하시면서 지난 일들을 회고하는 시간이 되었을 것 같은데요. 작가님의 사회초년생 시절, 가장 힘들고 어려웠던 일은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일이건 시작이 언제나 어려워요. 그 중에서도 지금 이 일을 시작하던 때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누구를 롤모델로 삼아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아는 것을 타인에게 전달하는 모든 일이 생소하고 어려웠어요. 게다가 매일 새로운 학습자들을 만나 모두를 집중시키고 만족시키면서 강의를 한다는 게 너무 힘들어서 강의하고 돌아오면 손 하나 까딱할 힘도 없었어요. 그렇게 몇 년을 견디면서 조금씩 인정받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일기를 써서 이 책도 쓰게 되었어요. 오늘의 강의는 어땠고, 강의 하면서 어떤 분이 눈에 띄었고, 그 이유는 무엇이었는지도요. 그렇게 7, 8년의 기록을 모아 책이 되었는데요. 물론 지금이야 처음처럼 떨리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새로운 학습자들에게 기억에 남는 강의를 한다는 것은 익숙해지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요즘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받는 만큼만 일하자’ 라는 식의 주의가 없지 않습니다. 그런 이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기성세대를 위한 책도 나오고 있고요. 이런 현상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어느 사회에서건 세대간의 차이는 생길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제가 첫 직장을 다닐 때도 이렇게 휴대폰으로 많은 일을 하게 될 거라는 상상은 해보지 않았어요. 그만큼 세대마다 겪는 환경이 다른 거죠. 베이비붐세대가 있었고 X세대를 거쳐 밀레니얼 세대가 왔는데요. 예전에는 조직이 모든 것을 해결해줄 것이라고 믿었고 그렇게 최선을 다해 회사를 위해 일했던 부모님의 세대가 있었어요. 그러다가 IMF를 겪으며 무너지는 조직의 모습을 보면서 조직의 목표가 전부는 아니라는 걸 경험한 부모님 밑에서 자란 세대도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 점점 개인의 삶을 중요시하게 되고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루는 워라밸을 생각하게 되었죠. 그러다 보니 말씀하신 ‘받는 만큼만 일하자’라는 태도가 있을 수 있고 한편으로는 자연스러운 결과라는 생각도 들어요.
어떤 사람은 받는 만큼 일하는 것도 무척 어렵다고 생각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쉽게 쉽게 일하자고 생각을 해요. 책임감의 차이인 거겠죠. 받는 만큼 일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닌 것이라는 조직에 대한 무게감, 일에 대한 책임감, 그리고 앞으로의 경력에서 지금 이 순간이 차지하는 가치 등을 생각하면서 일과 자신의 삶에 대한 균형을 제대로 이룰 수 있는 직원들이 되면 좋겠어요.
실제로 현장에 계신 분들도 이 문제로 고민을 많이 하고 계시다고요.
인사담당자를 만나 보면, 기업의 가치관을 입히는 신입사원 교육을 한다고 해도 신입사원들은 그런 것들을 예전처럼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요즘에는 관리자나 리더 교육도 많이 이루어져요. 그들을 변화시킬 수 없다면, 최상의 마음을 끌어올리는 데 리더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연구하는 거죠. 그들과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도 그렇고요.
사실 일상이 반복되다 보니 입사 날의 마음가짐은 금세 퇴색되곤 합니다. 매일같이 반짝이는 눈으로 일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타깝게도 그런 방법은 없어요. 어떻게 늘 신입과 같을 수 있겠어요. 그러다 보면 쉽게 지칠지도 몰라요. 다만 이런 생각을 하면 좋겠어요. 직장은 생활이라는 점. 프로젝트 하나, 빅딜 한 건의 성사로 주목을 받을 수는 있지만, 생활에 대한 평가는 늘 이루어진다고 생각해요. 하루하루 상사, 동료, 후배, 타 회사 사람 등 수많은 관계 속에 얽혀있다 보니 평가는 다면적일 수밖에 없고, 결국 기본이 튼실한 조직원이 인정을 받게 되는 구조이죠. 학교 생활을 단거리 경주라고 본다면, 조직에서의 직장생활은 마라톤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시작이 사원일 뿐이지 직장에서의 목표는 간부, 임원, 그것을 무엇이라고 부르던 리더십으로 통솔하는 자리라고 저는 생각해요. 나의 회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가짐, 그로 인해 쌓이는 기본기, 그리고 타인들과의 긍정적인 소통의 능력이 있어야만 멋진 성과, 승진 또는 자아실현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를 위해서 매일매일 스스로의 태도와 기본기를 지키려는 노력을 한다면 그런 직원은 늘 함께 일하고 싶지 않을까요?
구체적으로 “매일매일 나 자신의 태도와 기본기를 지키려는 스스로의 노력”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책에 나오는 이야기가 바탕인데, 말 그대로 기본기예요. 밝게 인사하기, 지각하지 않기, 아침에 늘 활기차게 출근하기. 쉬워 보여도 그러기가 쉽지 않아요. 출근길에는 졸아도 회사 앞에서는 화장실에 가서 머리도 매만지고 먼지도 털고. 이런 것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늘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겠죠. 언제나 상대를 존중하는 사람, 그런 좋은 태도가 쌓이면 애쓰지 않아도 반짝일 거라고 생각해요.
사회초년생 시기를 지나온 3~5년차, 또는 그 이상의 경력을 쌓아온 직장인을 위한 책을 집필하실 계획도 있을까요? 어떤 이야기들을 담으실지도 궁금합니다.
연차나 직군과 상관없이 늘 사람들에게 호감을 전하고 영향력을 펼치는 리더들에 관한 책을 쓰고 싶어요. 이 시대의 리더는 누군가를 이끌어야만 리더라고 부르는 건 아니잖아요. 스스로를 이끄는 셀프 리더들도 있으니까요. 자신의 감정과 시간을 잘 컨트롤하는 사람들, 그리고 자신의 목표를 도출하고 이끄는 사람들은 자신을 관리하는 진정한 리더가 되죠. 거기다 타인의 감정을 이끌고 그들과의 관계와 성과에 있어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은 타인을 이끄는 리더가 되고요. 그런 사람들의 특징, 그들이 노력했던 점들을 정리해서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매뉴얼로 쉽게 전달하는 책을 쓰고 싶어요.
앞으로의 목표나 계획에 대해서도 여쭤봅니다.
언제나 제 바람은 같아요. 유익하고 재미있는 교육을 진행해서 강의를 들으시는 분 들 중 딱 한 분에게만이라도 제가 전하는 스킬이 현장에서 쓰이길 바라는 거예요. 또 한 가지는 지금 계획하고 쓰고 있는 글도 책으로 완성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사회에 첫발을 디딜 분들께 한 마디 해주신다면.
누군가는 제 책을 시대착오적이라고 혹평을 할 수도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 시대에 안 맞는 예시가 있을 수 있겠지만, 기본이나 관계에 대한 이야기는 시간이 지나도 같을 거예요. 직장생활에 있어 ‘수학의 정석’ 같은 책이 되어서 필요할 때마다 펼쳐보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직장은 마라톤이라는 생각을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겠지만 너무 빨리 잘하려고, 빨리 뛰려고 하기보다는 여유롭게 마음을 먹어야 해요. 스스로를 관찰하는 시간도 필요하고요. 출근하는 길에 어떤 마음으로 출근을 하는지, 스트레스 받을 때 회사 근처에 갈 수 있는 카페가 있는지, 밥 먹고 산책할 곳은 있는지, 힘들 때에는 무엇에 의지하는지. 그런 시간은 신입 때 갖지 않으면 뒤로 갈수록 더 없거든요. 긴 마라톤에서 지치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기를 바랍니다. 또,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실패 없이 승승장구 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도현정
경북대학교를 졸업한 후 제일은행(현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홍보팀 아나운서, 현대홈쇼핑 쇼핑게스트, 원음방송 <살맛나는 세상> MC 등 은행, 라디오 방송국, 홈쇼핑, 기업컨설팅의 6개 회사에서 다양한 현장 경험을 했다. 현재는 기업교육 강사로 활동 중이며 성과·관계 커뮤니케이션,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리더십 및 코칭, 감정관리 등을 주제로 관공서와 기업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지난 15년 동안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은행, 네이버, 대림산업, 대상, 대한상공회의소, 두산인프라코어, 메가스터디,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전자, 삼표산업, CJ제일제당, 신한은행, 쌍용자동차, 아모레퍼시픽, 애경산업, SK하이닉스, 엔씨소프트, LG전자, 오리온, 우리은행, GS칼텍스, 코스맥스, 코오롱, 포스코 피앤에스, KT, 하나투어, 한국타이어, 한국수자원공사, 한국IBM, 현대자동차, JYP엔터테인먼트 등 100여 개 이상의 회사에서 강의했으며, 지금도 현장에서 영향력 있는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글 | Editor - 조은혜
zzonis@bnl.co.kr
사진 | Editor - 임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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