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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의 큐레이션 : 내 인생의 책
당신은 ‘인생의 책’을 만나셨나요? 굳어진 생각을 흔들고 세계의 지평을 넓힌 책, 삶에 선명한 지문을 남긴 책…각계 100인이 자신의 ‘인생의 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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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_탁현규 간송미술관 연구원의 『지식인의 두 얼굴』
“우리 미술은 우리 산수를 닮았다”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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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_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 관장의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과학은 지식이 아니라 생각하는 방법”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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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_국제팝업북아트협회 대표 이미경의 『스물셋의 사랑 마흔아홉의 성공』
“공학과 예술이 공존하는 경이로운 세상을 만나다”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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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_《컨셉진》 김경희 편집장의 『오늘 더 사랑해』
“나로 인해 누군가 행복하게 하자”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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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_속기사 손효진의 『무한화서』
“함축의 의미를 되짚어 준 책”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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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_배경여행가 이무늬의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생활의 향기가 더해진 지금의 모습도 충분히 아름다워”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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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_카툰작가 페리테일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후회 없을 만큼 실컷, 당신 감정을 느껴보길”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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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_문화평론가 정지우의 『섬』
“우리는 분열을 견뎌야 한다”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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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_김숙기 나우미가족문화연구원장의 『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
그 무엇으로도 내가 원하는 삶을 막을 수는 없다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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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_신달자 시인의 『어린왕자』
“우리에게도 돌아갈 장미가 있다고 믿는다”
2018.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