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서평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생생한 사진과 함께 하는
신비로운 생명체 탐험
[외계인은 왜 지구에 놀러 오는 걸까?]는 아직까지 베일에 싸여 있는 외계인의 비밀, 외계인만큼이나 신비로운 지구인 소식, 여태껏 들어 보지 못한 신기한 생물 이야기들로 가득 차있다. 그리고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촬영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제공 사진 자료를 풍성하게 담아 본문의 이해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는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풀어 놓은 [외계인은 왜 지구에 놀러 오는 걸까?]는 재미있는 이야...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생생한 사진과 함께 하는
신비로운 생명체 탐험
[외계인은 왜 지구에 놀러 오는 걸까?]는 아직까지 베일에 싸여 있는 외계인의 비밀, 외계인만큼이나 신비로운 지구인 소식, 여태껏 들어 보지 못한 신기한 생물 이야기들로 가득 차있다. 그리고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촬영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제공 사진 자료를 풍성하게 담아 본문의 이해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는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풀어 놓은 [외계인은 왜 지구에 놀러 오는 걸까?]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생생한 사진이 효과적으로 어우러져 신비로운 생물들에 대한 자연스러운 이해를 돕고, 나아가 우리가 사는 지구에 대한 깊은 관심과 넓은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UFO를 만난 사람들과 파란 피를 가진 신기한 지구인 이야기
[외계인은 왜 지구에 놀러 오는 걸까?]는 외계인과 신비로운 지구인, 그리고 신기한 생물 이야기로 가득하다. 1장 ‘수상한 외계인’은 UFO를 직접 본 사람들의 목격담, 하늘에서 UFO를 만난 비행사들의 이야기, 지구 어딘가에 외계인의 기지가 숨어 있음을 주장하는 과학자들의 증언 등 다양한 사례가 펼쳐진다.
2장 ‘신기한 지구인’은 찰스 다윈의 ‘인류 아프리카 기원설’부터 시작하여 인류가 바다포유동물에서 진화했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들과 인류의 시조가 외계에서 온 생명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 그리고 그에 대한 고대 문명의 흔적을 제시한다. 또한 신비한 능력을 가진 원주민, 바다를 유랑하는 원주민, 파란 피부와 파란 피를 가진 청색인종, 알을 낳아 기르는 원시 부족 등 다양한 부족들을 소개한다.
3장 ‘신비한 생물들’은 빛도 산소도 없는 깊은 바닷속에 살고 있는 생물들, 250도의 끓는 물에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헤엄치는 생물들, 아직 과학적으로 밝혀내지 못한 특이한 능력을 가진 생물들에 대해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