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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 유전자[2010전면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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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ISBN 9788932471631
쪽수 540쪽
크기 152 x 223(mm)


이 책이 주장하는 바는 사람을 비롯한 모든 동물이 유전자가 만들어 낸 기계라는 것이다. 성공한 시카고의 갱단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유전자는 치열한 세상에서 때로는 수백만 년 동안이나 생존해 왔다. 이 사실로부터 우리는 우리의 유전자에 어떤 성질이 있음을 기대할 수 있다. 이제부터 논의하려는 것은, 성공한 유전자에 대해 우리가 기대할... 더보기


우리 자신의 이기적 유전자가 무엇을 하려는 녀석인지 이해해 보자. 그러면 우리는 적어도 유전자의 의도를 뒤집을 기회를, 다른 종이 결코 생각해 보지도 못했던 기회를 잡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관대함과 이타주의를 가르치는 것에 덧붙여 말하자면, 유전되는 형질이 고정된 것이어서 변경이 불가능하다고 가정하는 것은 오류다(이 오류는 아주... 더보기


자기 복제자가 이 세상에서 자신을 유지해 가는 데 사용한 기술이나 책략이 점차 개량되는 데에 끝이 있었을까? 개량을 위한 시간은 충분했을 것이다. 장구한 세월은 도대체 어떤 기괴한 자기 보존 기관을 만들어 냈을까? 40억 년이란 세월 속에서 고대 자기 복제자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 그들은 절멸하지 않았다. 그들은 과거 생존 기... 더보기


우리가 비록 어두운 쪽을 보고 인간이 근본적으로 이기적인 존재라고 가정한다고 해도, 우리의 의식적인 선견지명, 즉 상상력을 통해 장래의 일을 모의 실험하는 능력이 맹목적인 자기 복제자들의 이기성으로 인한 최악의 상황에서 우리를 구해 줄 것이다. 적어도 우리에게 당장 눈앞의 이기적 이익보다 장기적인 이기적 이익을 따질 정도의 지적 ... 더보기


모든 세포는 똑같은 유전자를 품고 있다. 다만 다른 종류의 특수화된 세포마다 다른 유전자의 스위치가 켜질 뿐이다. -417- - 봄햇살


만일 흡충의 유전자가 달팽이의 난자나 정자 속에 들어가 다음 세대로 전해진다고 하면 두 개의 몸은 하나의 몸이 되도록 진화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애초에는 두 운반자가 존재했다는 것조차 알아낼 수 없게 될 것이다.
우리 같은 `단일` 개체는 이러한 유전자들 여럿이 합쳐진 궁극적인 통합체다.
-412- - 봄햇살

 


`어느 시점에 자기 복제자(replicator)가 우연히 생겨났다. 자기 복제자는... 스스로의 복제물을 만든다는 놀라운 특성을 지녔다. 그 탄생은 전혀 우연히 발생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일어날 성싶은 일과 일어날 성싶지 않은 것을 판단할 때 수억년이라는 세월은 우리에게 낯선 시간이다. 만약 1억년 동안... 더보기 - 겨울호랑이


`자기 복제자가 점점 많아지면서 구성 요소 분자는 점점 더 소진되어 결국 희소하고 귀중한 자원이 되었을 것이 틀림없다.... 그리고 그 자원을 차지하기 위하여 자기 복제의 여러 가지 변종들 내지는 계통들이 경쟁했을 것이다... 자기 복제자는 단순히 존재하는 것만이 아니라 계속 존재하기 위해 자신을 담을 그릇, 즉 운반자 vehic... 더보기 - 겨울호랑이


`유전자가 할 수 있는 것은 미리 생존 기계의 체제를 만드는 것뿐이다. 그 후 생존 기계는 완전히 독립적인 존재가 되며 유전자는 그저 수동적인 상태로 그 안에 들어앉게 된다.`(p113) - 겨울호랑이


`내가 말하려는 것은 이타적이든 이기적이든 동물의 행동은 유전자의 제어 하에 있으며, 그 제어가 간접적이기는 하나 그와 동시에 매우 강력하기도 하다는 것이다.`(p123) - 겨울호랑이

과학을 넘어선 우리 시대의 고전, 2010년 전면개정판 출간!! 서울대 권장도서 100선 선정 / KBS ‘TV 책을 말하다’ 방영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대학 신입생을 위한 추천도서’ 선정 “한 권의 책 때문에 인생관이 하루아침에 뒤바뀌는 경험을 한 적이 있는가? 내게는 『이기적 유전자』가 바로 그런 책이다.” -최재천(이화여대 석좌교수) 현대 생물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세계적인 석학 리처드의 도킨스의 대표작 『이기적 유전자』의 2010년 전면개정판이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되었다. 진화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이 책은 다윈의 ‘적자생존과 자연 선택’이라는 개념을 유전자 단위로 끌어내려 진화를 설명한다. 촘스키, 에코와 더불어 세계 최고의 지성으로 뽑힌 도킨스는 일찍이 촉망받는 젊은 동물행동학자로 간결한 문체와 생생한 비유, 논리적인 전개를 갖춘 글로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도킨스는 자신의 동물행동학 연구를 유전자가 진화의 역사에서 차지하는 중심적 역할에 대한 좀더 넓은 이론적 맥락과 연결시키기 시작했는데, 그 결과가 바로 『이기적 유전자』(초판 1976년, 개정판 1989년, 30주년 기념판 2006년)이다. 도킨스는 이 책에서“인간은 유전자의 꼭두각시”라고 선언했다. 인간이“유전자에 미리 프로그램된 대로 먹고 살고 사랑하면서 자신의 유전자를 후대에 전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은 생물학계를 비롯해 과학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고, 곧 세기의 문제작이자 화제작으로 떠오르게 되었다. 30년 동안 이어진 학계와 언론의 수많은 찬사와 혹평 속에 이 책은 2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젊은이들이 꼭 읽어야 할 과학계의 고전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책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DNA 또는 유전자에 의해 창조된 '생존 기계'이며, 자기의 유전자를 후세에 남기려는 '이기적인' 행동을 수행하는 존재라고 주장한다. 이를 연장한 개념인 '밈'(문화 유전) 이론과 후속작 '확장된 표현형'의 선구적인 개념도 제시한다. 이런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주요 쟁점(성의 진화, 이타주의의 본질, 협동의 진화, 적응의 범위, 무리의 발생, 가족계획, 혈연 선택 등)과 방대한 현대 연구 이론과 실험(게임 이론, 진화적으로 안정한 전략의 진화 실험, 죄수의 딜레마, 박쥐 실험, 꿀벌 실험 등)을 보여준다. 사회생물학의 논쟁이 되었던 유전적 요인과 환경 문화적 요인 가운데 인간의 본질을 보다 더 잘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하게 한다. 서울대 생명과학부의 홍영남 명예교수와 서울대 생명과학부에서 행동생태 및 진화를 연구하는 이상임 박사가 참여한 2010년 전면개정판은 내용의 정확성과 독자의 가독성을 모두 높였다. 전문 연구자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에게도 내용이 잘 전달되도록 문장을 간결하고 적확하게 가다듬어, 도킨스의 사상과 주장이 쉽게 전해지게 했다. 또한 이번 전면개정판에는 도킨스 특유의 재기와 통찰력이 돋보이는, 상세하고 방대한 분량의 주석을 덧붙여 생물학 분야에 관심 있는 전문가와 일반인도 이 책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 독자들의 폭넓은 이해를 위해서 풍부한 참고문헌과, 주요 개념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찾아보기를 영어 원문과 함께 제공한다. 내용 인간은 유전자에 의해 창조된 기계 다윈이 진화론을 주장한 이후로 인류는 다위니즘 또는 자연선택설과 같은 일종의 패러다임들을 접해 왔다. 실제로 다윈의 이 패러다임은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쳤고 앞으로도 그 영향력은 계속 될 것이다. 이 책은 철저한 다윈주의 진화론과 자연선택을 기본 개념으로 독특한 발상과 놀라운 주장을 전개하고 있다. 즉 기존의 진화 단위인 개체를 불멸의 존재인 유전자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유전자를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40억 년 전 스스로 복제본 사본을 만드는 분자가 처음으로 원시 대양에 나타났다. 이 고대 복제자의 운명은 어떠했는가? 그 복제자는 절멸하지 않고 생존기술의 명수가 됐다. 그러나 그 복제자는 오래 전에 자유로이 뽐내고 다니는 것을 포기했다. 이제 복제자들은 거대한 군체 속에 떼지어서 로봇 안에 안전하게 들어 있다. 그것들은 원격 조정으로 외계를 교묘하게 다룬다. 그것들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창조했으며, 그것을 보존하는 것만이 우리가 존재할 수 있는 유일한 이유이다. 그것들은 유전자라는 이름을 갖고 있으며, 우리는 그것들의 생존 기계이다.” 지은이는 인간을 포함한 생명체는 DNA 또는 유전자에 의해 창조된 기계에 불과하며, 그 기계의 목적은 자신을 창조한 주인인 유전자를 보존하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따라서 자기와 비슷한 유전자를 조금이라도 많이 지닌 생명체를 도와 유전자를 후세에 남기려는 행동은 바로 이기적 유전자에서 비롯된 것이다. 마찬가지로 인간을 포함한 생명체가 다른 생명체를 돕는 이타적 행동도 자신과 공통된 유전자를 남기기 위한 행동일 뿐이다. 이와 같은 이유에서 유전자의 세계는 비정한 경쟁, 끊임없는 이기적 이용, 그리고 속임수로 가득 차 있다. 이것은 경쟁자 사이의 공격에서뿐만 아니라 세대간, 그리고 암수간의 미묘한 싸움에서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유전자는 유전자 자체를 유지하려는 목적 때문에 원래 이기적일 수밖에 없으며, 그러한 이기적 유전자의 자기복제를 통해 생물의 몸을 빌려 현재에 이르게 되었다고 보는 것이다. 문화유전론-밈(Meme) 저자의 주장 가운데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유전의 영역을 생명의 본질적인 면에서 인간 문화로까지 확장한 이른바 밈(Meme)이론, 즉 문화 유전론이다. 이 이론의 핵심적 개념인 밈은 저자가 만든 새로운 용어로서 모방을 의미한다. 유전적 진화의 단위가 유전자라면, 문화적 진화의 단위는 밈이 되는 것이다. 유전자는 하나의 생명체에서 다른 생명체로 복제되지만, 밈은 모방을 통해 한 사람의 뇌에서 다른 사람의 뇌로 복제된다. 결과적으로 밈은 유전적인 전달이 아니라 모방이라는 매개물로 전해지는 문화 요소라고 볼 수 있다. 생명체가 유전자의 자기복제를 통해 자신의 형질을 후세에 전달하는 것처럼 밈도 자기복제를 하여 널리 전파하고 진화한다. 그리하여 밈은 좁게는 한 사회의 유행이나 문화 전승을 가능하게 하고, 넓게는 인류의 다양하면서도 매우 다른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원동력이 된다. 인간의 본질에 대한 물음 여전히 많은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결정론적 생명관, 즉 유전자가 모든 생명 현상에 우선한다는 저자의 주장에 대해 다음과 같은 의문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유전자의 자기복제 및 문화 유전론의 중심에 있는 인간만큼은 다른 생명체와 어떤 차별성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닐까? 다른 생물과 확연히 구분되는 문화라는 요소를 갖고 있는 인간이 과연 맹목적인 존재가 될 수 있을까? 자유 의지를 가진 인간은 유전자의 전제적 지배에 대항할 수 있지 않을까? 이 책은 이러한 의문점에 대해 여러 동물과 조류의 실제적인 실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인간도 이기적 유전자를 존속시키기 위해 프로그램된 기계에 불과한 것인지 논리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더 나아가 생명체 복제기술이나 인간의 유전자 지도의 연구로 여러 가지 질병의 정복 가능성이 높아지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유전자의 영향력이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 지금,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는 인간과 인간의 사회적 행동은 학습이나 경험과 같은 후천적 경험을 통해 형성되는 인간 중 어느 것이 인간 본질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게 한다.
이상임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까치의 번식 성공과 자손 성비의 연간 변이>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8년 이래로 계속해 온 까치의 번식 및 행동 생태의 유전적, 환경적 요인을 찾는 연구와 더불어, 최근에는 까치를 중심으로 한 조류의 비행적응에 대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서울대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의 전임연구원이자 생명과학부 행동생태 및 진화 연구실의 연구원이다. 옮긴 책으로 《인간의 그늘에서》, 《제인 구달의 생명사랑 십계명》, 《호랑이》 등이 있다.

홍영남

 서울대학교 식물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 객원교수를 지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명예교수이다. 옮긴 책으로 『확장된 표현형』, 『식물 생리학』, 『생물학』, 『생물 물리학』 등이 있다.

[추천글]

최재봉 (「한겨레」 문학전문기자)   인간과 세계와 우주에 관한 생각을 일거에 뒤집어 버리는 책은 위대하고 위험하다. <이기적 유전자>가 내게는 그런 책이었다. 신의 자리를 넘볼 정도로 기세등등한 인간이 한갓(!?) 유전자를 실어 나르는 ‘기계’에 지나지 않았다니! 씁쓸하면서도 어쩐지 통쾌해지는 주장이다.


최재천 (국립생태원 원장/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 생명다양성재단 대표)  삶에 대한 회의로 밤을 지새우는 젊음에게, 그리고 평생 삶에 대한 회의를 품고 살면서도 이렇다 할 답을 얻지 못한 지성에게 『이기적 유전자』를 권한다. 일단 붙들면 밤을 지새울 것이다.


허연 (시인, 매일경제 문화부 팀장)   인간은 유전자의 꼭두각시일까? 전 세계를 뒤흔든 문제작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생물학으로 풀어쓴 자유경제학 생생 토크


이은희 (과학칼럼니스트, <하리하라의 과학고전 카페> 저자)   진화론을 옹호하고 지적 설계론을 비판하다


뉴욕 타임스  독자를 천재처럼 느끼게 만드는 대중과학서이다.


주일우 (문학과지성사 대표)  인간과 생명이란 무엇인가?


방누수  유전자의 힘을 극복하는 인간


로버트 L. 트리버스 (럿거스대학교 교수)  도킨스는 생물학에 관한 해박한 지식에 더하여 독자들에게 풍요롭고 매혹적인 문헌의 재미까지 제공한다. 자신의 이론에 대한 열정과 명확하고도 핵심을 꿰뚫는 설명들은 읽는 이로 하여금 주어진 논의를 확장할 수 있게 한다.


윌리엄 D. 해밀턴 (『사이언스 저널』)  :이 책은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읽혀져야 하며, 또한 모든 사람이 읽을 수 있다. 진화론의 새로운 국면이 매우 솜씨 있게 기술되어 있다. 최근 진화 사상 중에서 매우 난해하며 거의 수학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몇 개의 테마를 전문용어를 쓰지 않고 쉬운 언어로 표현한다고 하는, 일견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과제를 훌륭히 이루어 냈다.


피터 메더워 (노벨상 수상자)  박식하고, 기지가 번뜩이며, 매우 잘 썼다. 훌륭하다.


이현우 (로쟈, 러시아문학 연구자, 서평가)  신은 인간에게 책을 읽을 자유를 주셨다


김훈종  우리 몸과 유전자에 경배를


중앙일보   - 중앙일보(조인스닷컴) 2010년 8월 9일 새로 나온 책
중앙일보   - 중앙일보(조인스닷컴) 2012년 02월 18일자
조선일보   - 조선일보 북스 2012년 11월 26일자

옮긴이의 말
30주년 기념판 서문
개정판 서문
초판 권두사
초판 서문

1. 사람은 왜 존재하는가?
진화-가장 근본적 질문에 대한 대답
이기주의와 이타주의
집단 선택설

2. 자기 복제자
안정을 향하여
생명의 기원과 자기 복제자

3. 불멸의 코일
생존 기계
유전자는 개체의 특성을 정한다
자연 선택의 단위
노화이론

4. 유전자 기계
생존 기계의 시작
뉴런과 컴퓨터
유전자는 예측한다
시뮬레이션
의식의 진화
의사소통

5. 공격-안정성과 이기적 기계
다른 생존 기계는 환경의 일부
게임 이론과 진화적으로 안정한 전략
비대칭적 싸움

6. 유전자의 행동 방식
이기적 유전자와 이타주의
혈연 선택
부모와 자식의 관계

7. 가족계획
아이 낳기와 아이 키우기
개체 수 조절과 인구 문제
가족계획 이론

8. 세대 간의 전쟁
가족 내부의 이해관계
갈등의 승자

9. 암수의 전쟁
짝 간의 갈등
성의 전략
이기적인 기계-누가 누구를 착취할 것인가?
가정의 행복을 우선시하는 수컷을 선택하는 전략
남성다운 수컷을 선택하는 전략
핸디캡 원리
암수의 차이
인간에서의 성 선택

10. 내 등을 긁어 줘, 나는 네 등 위에 올라탈 테니
집단 형성이 주는 이익
사회성 곤충
협력의 진화

11. 밈Meme-새로운 복제자
문화, 문화적 돌연변이
‘밈’과 그 진화
밈의 특성

12. 마음씨 좋은 놈이 일등한다
마음씨 좋은 놈, 마음씨 나쁜 놈
죄수의 딜레마
영합 게임과 비영합 게임

13. 유전자의 긴 팔
유전자냐 개체냐
숙주와 기생자
유전자는 왜 집단을 형성했는가?
불멸의 자기 복제자

보주
참고문헌
찾아보기
서평 발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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